FM26이 출시되면서 svrforum, fmkorea 같은 커뮤니티에는 벌써 포지션별 원더키드 명단이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어요. 매년 신작이 나올 때마다 유망주 데이터베이스가 바뀌기 때문에, 이전 시리즈에서 강했던 선수가 이번 작에서는 평범해지거나 반대로 새로운 얼굴이 떠오르는 경우도 많아요. FM26 기준으로 커뮤니티에서 정리한 미드필더 유망주를 포지션별로 살펴볼게요.
중앙 미드필더(CM) 유망주
루카 토팔로비치는 인터밀란 소속의 19세 슬로베니아 선수로, 커뮤니티 정리 명단에서 중앙 미드필더 부문 상위권에 꼽히는 유망주예요. 젊은 나이에 세리에A 빅클럽 유스 시스템에 속해 있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어요.
주앙 시몽이스는 스포르팅 CP 소속의 18세 포르투갈 선수예요. 포르투갈 리그는 전통적으로 젊은 미드필더를 잘 배출하는 리그로 꼽히는데, 이 선수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케이스예요. 두 선수 모두 초기 이적료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시즌 초반 영입 후보로 자주 언급돼요.
공격형 미드필더(CAM) 유망주
니코 파스는 코모 소속의 20세 아르헨티나 선수로, FM26 공격형 미드필더 명단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유망주예요. 실제 현실에서도 최근 빠르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선수라, 게임 안에서도 초기 능력치부터 준수하다는 후기가 많아요.
아르다 귈러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튀르키예 선수로, 이미 많은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에요. 킥력과 창의성이 뛰어나 프리킥이나 스루패스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는 유형으로 분류돼요. 이 외에도 토트넘 유스 출신의 잉글랜드 유망주나 웨스트햄 소속 브라질 선수도 CAM 부문에서 함께 언급되고 있어요.
수비형 미드필더(DM) 유망주
체마 안드레스는 슈투트가르트 소속의 20세 스페인 선수로, DM 부문에서 상위권에 꼽히는 유망주예요. 독일 분데스리가는 젊은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적극적으로 주는 리그로 알려져 있어서, 이런 환경이 능력치 성장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지로나 소속의 콜롬비아 선수와 PSG 소속의 브라질 선수도 수비형 미드필더 유망주로 함께 거론되고 있어요. 이 자리는 수비 커버 범위와 볼 배급 능력을 동시에 봐야 하기 때문에, 영입 전 선수의 세부 특성을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포지션 겸용이 가능한 만능 유망주
아이유브 부아디는 LOSC 릴 소속의 17세 모로코 선수로,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겸용형 유망주로 소개되고 있어요. 나이가 어린 만큼 초기 능력치는 다소 낮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육성할 경우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요.
- 루카 토팔로비치, 주앙 시몽이스 – 중앙 미드필더 부문 상위권 유망주, 초기 이적료 부담이 적어요.
- 니코 파스 – 공격형 미드필더 중 완성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아요.
- 아르다 귈러 – 킥력과 창의성이 강점인 튀르키예 출신 CAM이에요.
- 체마 안드레스 –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 유망주예요.
- 아이유브 부아디 – 중미와 수미를 겸용할 수 있는 17세 만능형 유망주예요.
영입 전략과 세이브 초반 활용법
신작 초반에는 유망주 시세가 아직 명확히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 전에 미리 영입해두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데려올 수 있다는 팁이 자주 공유돼요. 특히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처럼 포지션 겸용이 가능한 유망주는 스쿼드 슬림화 측면에서도 우선순위를 높게 잡을 만해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는 팀의 창의성을 좌우하는 만큼, 니코 파스나 아르다 귈러처럼 완성도가 높은 선수를 먼저 확보한 뒤 남은 예산으로 중원 자원을 보강하는 순서도 고려해볼 만해요.
FM26은 아직 발매 초반이라 유망주 평가가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어요. 지금 정리된 명단을 참고하되, 실제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전술과 리그 환경에 맞는 선수를 직접 확인해보는 과정도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