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최현석 셰프와 함께 선보인 ‘최현석 CHEF’S PACK’은 셰프가 직접 고른 메뉴 조합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에요. 단품 메뉴를 하나씩 고르기보다 셰프의 추천 조합을 그대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최현석 CHEF’S PACK이란
KFC는 2026년 2월 투움바 켄치밥을 출시하면서 최현석 셰프와의 콜라보를 본격화했어요. 이때 함께 선보인 것이 ‘최현석 CHEF’S PACK’으로, 광고 모델로 함께하는 최현석 셰프가 직접 고른 추천 조합을 담은 세트 상품이에요.
단품으로 하나씩 주문하는 대신, 셰프가 어울린다고 판단한 메뉴들을 미리 조합해둔 형태이기 때문에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는 상품 구조예요.
켄치밥과의 연관성
최현석 CHEF’S PACK은 켄치밥 라인업과 함께 출시된 상품인 만큼, 켄치밥 메뉴가 팩 구성의 중심을 이루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켄치밥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텐더와 버터 갈릭 라이스,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매콤달콤한 ‘갓양념 켄치밥’과 달콤 짭조름한 ‘데리야끼 켄치밥’, 크리미한 ‘투움바 켄치밥’ 세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어요.
팩 상품은 이런 켄치밥 메뉴에 사이드와 음료를 더한 구성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최현석 셰프가 관여한 만큼 단순 세트가 아니라 맛의 조합까지 고려한 상품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콜라보 배경과 출시 시기
최현석 셰프와 KFC의 협업은 2026년 1월 켄치밥 메뉴 출시와 함께 시작됐어요. 이후 2월에는 투움바 소스를 더한 신제품이 추가되면서 콜라보 라인업이 확장됐고, 이 과정에서 최현석 CHEF’S PACK과 최현석 CHEF’S BOX 두 가지 세트 상품이 함께 등장했어요.
두 상품 모두 ‘최현석’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것에서 알 수 있듯, 셰프 개인의 브랜드 신뢰도를 활용해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끌어올리려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어요.
세트 메뉴 소비 트렌드
- 선택 피로 감소 — 메뉴가 많은 매장에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셰프 추천 조합은 선택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요.
- 가성비 인식 — 단품을 각각 주문하는 것보다 팩으로 묶어 구매하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어요.
- 브랜드 스토리텔링 — 유명 셰프의 이름을 붙인 상품은 단순 세트 메뉴 이상의 스토리를 부여해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효과가 있어요.
콜라보 라인업 전체 흐름
KFC와 최현석 셰프의 협업은 켄치밥 출시로 시작해 켄치짜, 세트 메뉴로 이어지는 확장 전략을 보여줬어요. 신메뉴 하나를 내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세트 상품과 광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면서 캠페인의 화제성을 이어가는 방식을 택했어요.
이런 흐름 속에서 최현석 CHEF’S PACK은 콜라보의 초기 라인업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출시된 켄치짜 슈퍼박스 등 다른 세트 상품들과 함께 KFC의 콜라보 메뉴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있어요.
최현석 CHEF’S PACK은 셰프의 추천 조합을 그대로 담아낸 세트 상품으로, 켄치밥 출시와 함께 콜라보 캠페인의 한 축을 담당했어요. 선택의 편의성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노린 상품 기획이라는 점에서 외식업계 콜라보 마케팅의 사례로 참고할 만해요.